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비상구 좌석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비상구 좌석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주로 항공기, 그 중에서도 여객기에서 쓰이는 용어로, 비상구와 붙어 있는 열의 좌석들을 가리킨다. 비상구 바로 옆 창가 좌석만이 아니라 그 열 전체가 비상구 좌석이다. 비상구는 말 그대로 비상 사태 때 승객과 승무원들이 탈출하는 통로다. 방해 받지 않고 빠르게 지나갈 수 있어야 하며 비상구 바로 앞에서는 승무원이 탈출을 돕기 때문에 좀 더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비상구 좌석의 앞 공간은 통로로 쓰여서 공간이 넓다. 비좁아 터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중에서 [[벌크석]]과 함께 가장 노른자위로 통하는 곳이 바로 비상구 좌석. 따라서 선호도가 무척 높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비상구 좌석 없나요?" 하고 묻는 승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상구 좌석이라고 해서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 가방을 앞 좌석에 놓을 수 없다 : 기내에 가지고 들어온 짐은 머리 위 선반이나 앞 좌석 아래에 놓을 수 있다. 하지만 비상구는 비상 사태 때 많은 승객이 탈출하는 통로이므로 앞 좌석 아래에 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비상 상황에서 좌석 아래에 두었던 짐이 빠져나오면 통로에 장애물이 되기 때문. 무조건 모든 짐은 머리 위 선반으로 올려야 한다. * 테이블이나 화면 쓰기가 애매하다 : 아주 간격이 넓다면 좌석 옆 팔걸이에 접이식 테이블이 수납되어 있거나 기내 엔터테인먼트 화면을 꺼낼 수 있지만 그만큼 간격이 넓지 않다면 다른 좌석처럼 화면이나 테이블이 앞좌석 뒤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게 애매하게 멀어서 쓰기가 불편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비상구 좌석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