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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로 밑술을 담은 뒤 가만히 놔두어 침전물을 가라앉힌 후 맑은 부분만 떠낸 것. 즉 청주와 같거나 그 하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역사적 맥락 때문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청주 하면 [[일본]]의 [[니혼슈]]를 쉽게 떠올리지만 우리나라에도 갖가지 청주가 있었다. 일본은 쌀과 누룩만으로 만드는 방ㅇ향으로 고도화 되어 나갔지만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약재를 넣거나 지역의 특산물을 첨가하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화 되었는데 이런 면에서 약재를 넣은 술을 약주로 불렀을 수도 있고 실제로 이런 식의 술을 약으로 쓰기도 했다. 약을 술에다 우려내서 마시면 흡수가 더욱 빠르고 약기운이 잘 도는 느낌이니... <del>그건 약기운이 아니라 취한 거짆이</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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