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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 캔에 담긴 [[맥주]]. [[생맥주]], [[병맥주]]와 함께 맥주를 유통시키는 세 가지 주요한 방법이고 소매 유통용으로는 병맥주 아니면 캔맥주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PET병에 담은 대용량 맥주도 있지만 이건 정말 우리나라 한정으로 외국애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PET병 [[맥주]]를 보면 신기해 한다. 심지어는 몇몇 저가 수입맥주가 PET 병 버전으로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한국 수출용인 듯 병맥주와 비교했을 때 장점이라면 역시 간편함이다. 무게도 가볍고 유리병에 비해 잘 깨지지도 않으므로 유통하기에도 편리하다. 병맥주는 위로 갈수록 주둥이가 좁아지는데 비해 캔맥주는 원통 모양이라 같은 부피의 공간에 더 많은 양의 맥주를 적재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맛에 민감한 사람들은 금속 냄새가 나고 심지어 맥주에 배어든다고 싫어하기도 한다. 아주 안 깨지는 건 아니라서 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하면 깨진다기보다는 터진다. 보통 유통되는 용량은 335 ml와 500 ml인데 500 ml 캔은 잘 보면 제품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다.특히 유럽 맥주는 파인트 딘위를2 쓰기 때문에 400 ml와 500 ml 사이 어딘가의 용량에 있는 제품들이 많다. 이보다 다 큰 1 리터짜리 캔도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버드와이저 1 리터 캔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더 크게는 4~5 리터짜리 미니 [[케그]]도 있는데 수도꼭지 같은 탭이 달려 있어서 여기로 잔에 따라 마시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 보면 [[하이네켄]]이나 [[크롬바커]]를 포함한 몇몇 미니 [[케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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