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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쉽게 말해서 [[와인]]을 만드는 곳, 즉 [[와인]] [[양조장]]이다. [[포도]]의 즙을 짜고, [[발효]]시켜서 술을 만들고, 숙성하고, 병에 넣어서 제품으로 완성하는 과정들을 진행하는 곳이다. [[맥주]]라면 [[브루어리]](brewery), 증류주라면 [[디스틸러리]](distillery)와 같은 존재다. 만약 직접 포도밭을 가지고 농사를 지어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든다면 도멩(domaine)이라고 부를 수 있다. [[와인]] 라벨에 'domaine'이라는 말이 있으면 포도 재배와 양조를 같이 한다는 뜻이다. 농사는 짓지 않고 [[포도]]를 구매해서 양조하는 와이너리도 많으며, 심지어는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을 구입해서 블렌딩, 병입을 해서 라벨만 자기들 것으로 붙이는 회사도 있다. 이런 회사들은 보통 네고시앙(négociant)이라고 부른다. 도멩이라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며 네고시앙이라고 해서 도멩보다 반드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또한 도멩도 하고 네고시앙도 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다. 물론 초고가 [[와인]]들로 가면 100% 도멩이라고 보면 된다. 유명한 [[와인]] 산지의 와이너리들은 관광상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유명한 와이너리 또는 [[와인]] 산지에서는 [[와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너리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상대로 자기들의 [[와인]]에 어울릴만한 음식들을 팔고 있다. 판매 매장도 운영하고 있고, 대체로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다.<ref>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므로 아주 싼 가격에 팔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기존 유통망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쉬운 문제는 아니다.</ref> 좋은 와이너리, 특히 포도밭을 가지고 직접 농사를 짓는 와이너리라면 경치도 아주 예쁘기 때문에 꼭 [[와인]]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직접 차를 몰고 간다면 음주운전은 하지 말자. 일행 중에 한 명이 희생하든가, 아니면 버스로 실어다 주는 [[와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각주}} [[Category: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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