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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플래그십 항공사. 원래의 이름은 'Queensland And Northern Territory Aerial Services'([[퀸즐랜드]] 및 [[노던 준주]] 항공 서비스)였는데 줄여서 QANTAS가 됐다. <s>하긴 저 이름을 그대로 쓸 수는 없잖아.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도 아니고.</s> 별명은 'Flying Kangaroo'(날으는 [[캥거루]]). 라이벌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도 [[국제선]] 노선이 있지만 거리가 멀지 않은 [[뉴질랜드]]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국한되어 있다. [[호주]]에서 장거리 [[국제선]]을 운항하는 나라는 콴타스항공이 유일하다. =서비스= [[한국]]의 항공사에서 볼 수 있는 젊고 아리따운 [[승무원]]은 기대하지 말자. 대부분 [[아줌마]] 급이고 남자도 많다. 서비스는 친절한 편이고,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 편하다. 한국 [[승무원]]들이 교육 받은 웃음이라면 콴타스항공 [[승무원]]들은 그냥 [[웃음]]이라는 느낌이다. [[호주]] 땅덩이가 넓다 보니 [[국내선]]인데도 5시간 이상 걸리는 노선도 있다. [[브리스번]]-[[퍼스]]가 무려 5시간 35분. [[인천국제공항|인천]]-[[방콕]] 수준이다. 우리나라 [[국내선]]은 달랑 [[음료]] 주고 끝이지만 [[콴타스항공]]은 간단한 기내식을 제공한다. 아침에는 [[뮤슬리]], 점심에는 [[고기 파이]]나 롤 정도가 제공된다. 그래도 핫 밀이 제공된다. 저녁 시간에는 좀 더 식사 같은 기내식이 제공되며 대부분 [[국내선]] 구간에서 [[맥주]]와 [[와인]]이 공짜다! (제공 시간은 노선별로 차이가 있다) =한국과 콴타스= IMF 크리 이후에 [[인천국제공항|인천]]-[[시드니]] 노선에서 철수한 이후로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인천]]-[[시드니]] 에 [[코드쉐어]]만 걸어놓고 있다. 그런데 지점은 잘만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서울]]과 [[부산]] 두 곳에! 콴타스항공 웹사이트에서 서울 출발 호주 편 항공을 예약하면 [[인천국제공항|인천]]-[[시드니]]는 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편으로, [[시드니]]에서 호주의 다른 도시로 가는 구간은 콴타스항공의 국내선으로 발권된다. 문제는 콴타스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제휴 관계가 없으므로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 입력이 안 된다는 것. 갔다 와서 [[인천국제공항]] 도착층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데스크를 찾어서 적립하자.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고객센터에 우편으로 항공권을 보내도 된다. 최근에는 [[아시나아항공]] 웹사이트에서도 [[인천국제공항|인천]]-[[시드니]]-호주의 다른 도시로 가는 항공편을 예약 발권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국제선 구간이 코드쉐어가 아니므로 바로 회원번호 등록이 된다. 반대로 [[콴타스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은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도 안 걸려 있고 아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 안 되므로 그냥 호주 가서 카운터에서 적립하자. <s>호주 자주 가는 사람들로서는 [[아시아나항공|법사댁]] 그냥 원월드 가지 왜 [[전일본공수|농협댁]]한테 끌려가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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