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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익히지 않은 [[채소]] 또는 [[과일]]을 주 재료로 하는 음식. 가장 익숙한 스타일은 [[양상추]], [[시금치]], [[로메인]]을 비롯한 몇 가지 잎채소를 그냥 또는 썰어 넣고, 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서 먹는 것이다. 열매 [[채소]], [[과일]]을 넣어서 만들 수도 있고 [[치즈]], [[베이컨]], [[햄]], [[소시지]], [[닭고기]]를 썰어 넣기도 한다.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보통은 차가운 상태로 먹는다. 곡물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펜네]], [[푸실리]] 같은 숏 [[파스타]]를 넣거나 쌀, 귀리, 퀴노아를 익혀서 넣기도 한다. 그밖에도 지역에 따라 그곳에서 나는 식재료 또는 소스를 사용한 샐러드들이 발전해 왔다. 드레싱에는 보통 [[식용유]]가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채소]]만 그냥 먹으면 뻑뻑하기 때문에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서양은 [[올리브유]]가 많이 쓰이며, 우리나라는 [[참기름]]을 조금 넣기도 한다. 물론 너무 많이 들어가면 그만큼 칼로리가 확확 올라간다.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로 끼니를 때우면서 드레싱을 팍팍 치면 하나마나다. [[채소]]나 [[과일]]이 거의 안 들어가는 몇 가지 예외도 있는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에그 샐러드. [[삶은 달걀]]과 [[마요네즈]], [[머스터드]]를 주 재료로 하며 몇 가지 [[허브]]는 들어가지만 생채소, 아니 채소 자체가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만들기에 따라서는 [[양파]]와 같은 [[채소]]를 다져서 넣기도 한다. 서양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양에도 샐러드로 볼 수 있는 것들은 여러 가지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겉절이류는 일종의 샐러드라고 볼 수 있고, [[나물]] 역시 살짝 데치는 정도로만 익혀서 만드는 것들이 많으므로 서양에서는 샐러드의 일종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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