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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운영체제. 망작 [[윈도우 비스타]]의 다음 버전으로, 비스타의 문제점을 많이 개선하고 좀 더 빠른 부팅 속도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윈도우 비스타 쓰기 싫어서 윈도우 XP로 버틴 사람들이 많았는데, 윈도우 7로는 많이 넘어갔다. 그리고 [[윈도우 8]]은 또 죽을 쑤고 있다보니 윈도우 7로 버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오죽하면 MS도 현실을 인정하고 윈도우 7 다운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할까. <s>하나 걸러 하나씩 망작을 만드는 게 전통이 되려나.</s> 또한 윈도우 7부터 64비트 버전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도 64비트 버전이 있긴 했지만 사용자들이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윈도우 7이 나올 무렵부터는 얘기가 달라졌다. 32비트는 램을 4GB까지밖에 인식 못하고 저장장치 용량도 2TB가 넘어가면 인식이 안 된다. 물론 아직까지도 많은 사용자들은 4GB 램과 1TB [[하드디스크]]만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지만 새로 나오는 컴퓨터는 8GB 램을 장착한 것도 적지 않고 <s>[[야동]] 배포업자들을 위해</s> [[하드디스크]]도 점점 대용량으로 가다 보니 이러한 하드웨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64비트 운영체제가 윈도우 7부터 사용자층을 대폭 넓히고 아예 대세로 자리잡았다. [[윈도우 10]]이 나오면 과연 윈도우 7 사용자들이 옮겨 갈지가 관심사다. 일단 MS에서 출시 후 윈도우 7 정품 사용자라면 누구든 1년 안에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파격 정책을 내놓긴 했는데, 일단 [[윈도우 8]]에서 사라졌던 시작 버튼이 다시 부활한다. 윈도우 7 사용자들이 8로 안 넘어간 큰 이유 중 하나가 시작 버튼이 없어지고 앱 실행이 혼란스러워졌기 때문이었는데, 그런 면에서는 어느 정도 마음을 돌릴 수도 있을 듯하다. 가장 비싼 얼티밋 버전부터는 원래의 언어에 관계 없이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 언어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까 윈도우 한국어판을 사서 쓰다가 일본어판으로 바꾸고 싶으면 언어 팩을 설치해서 변신시킬 수 있다. [[Category: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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