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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의 만화 <대털>에 나오는 대사. 주인공이 보안 [[레이저]] 감지기를 회피하기 위한 [[레이저]] 굴절기의 원리를 설명하던 도중 뜬금없이 나온 대사. [[파일:More details be omitted.jpg|300px|섬네일|오른쪽]] [[김성모]] 화백의 얘기로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하면 범죄에 악용될까 걱정돼서 그렇게 마무리 했다고 한다. 그리고 뜬금없는 대사이긴 한데, 저 장면의 표정이 주는 엄숙함 때문에 감히 토달기도 뭐하고. 왠지 상대방의 말문을 콱 막아버리는 위엄이 있는 데다가, [[김성모]] 화백은 자기 [[만화]]를 이용한 [[짤방]]에 저작권 주장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아주 마음 놓고들 썼다. [[서브컬처]]계 위키에서 가장 남용되는 표현 중에 하나다. [[김성모]] 화백의 뜻처럼 혹시나 범죄에 악용될까봐 저 대사를 쓰는 사람은 없고, 뭔가를 설명하다가 더 이상 설명하기 귀찮을 때, 또는 더 이상 아는 게 없는데 모른다고 하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때 쓰기 딱 좋은 핑곗거리다. 이 항목을 설명하는 위키들마다 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로 끝맺는 [[클리셰]]가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s>나도 굳이 특이하게 보이고 싶진 않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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