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생면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생면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국수]]를 뽑아내어 수분이 충분히 들어 있는 상태인 것. 말리거나 튀기거나 해서 수분을 날리지 않은 상태의 국수로, 냉동을 한 것도 생면으로 볼 수 있다. 국수를 [[건면|말리거나]] [[유탕면|튀기거나]]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분을 날려서 오래 보괸하기 위해서다.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국수]]는 당연히 상온에서는 금방 부패하며 차가운 온도에 보관해도 [[건면]]이나 [[유탕면]]보다는 보존성이 훨씬 떨어진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생면의 보존성을 늘리는 방법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상온에서도 상당한 기간을 유통시킬 수 있을 정도로까지 발전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생면은 크게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 냉장면 : 생면을 냉장상태로 유통한다. 가장 단순한 방식이며, 유통기간이 짧다. 익히지 않은 완전 생면 상태여서 조리시간도 긴 편이다. 중면이나 [[칼국수]], [[메밀국수]]를 주로 이러한 방식으로 유통한다. * 냉동면 : 면을 만든 다음 익히고 나서 일정 단위로 유통하기 좋게 면을 뭉쳐서 모양을 잡고 급속냉동한다. 뜨거운 물에 냉동 상태의 면을 바로 넣어서 해동한다. 냉동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통 보관해야 하므로 까다롭지만 급속냉동을 하면 해동했을 때 탄력이나 쫄깃한 식감이 가장 잘 산다. 특히 면발이 통통한 [[우동]]이 이러한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진공포장면 : 면을 비닐에 넣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포장한 후 가열 살균한다. 너무 공기를 많이 빼려고 하다가는 면이 뭉개질 수 있어서 완전히 공기를 빼지 않고 어느 정도는 유격을 만든다. 상온에서도 몇 달은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보관과 유통이 편리하고 조리도 간편하다. 그러나 면이 사실상 붇어 있는 상태라 탄력이나 쫄깃한 식감이 냉동면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우동]], [[라면]]을 이 방법으로 많이 유통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생면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