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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sagna alla bolognese.jpg|upright 1.5|섬네일|없음|라자냐 알라 볼로네제.]] Lasagne. [[파스타]]의 일종. '[[파스타]]'라고 하면 [[스파게티]] 같은 [[국수]] 모양을 떠올리기 쉽지만 라자냐는 국수를 만들기 위해 반죽을 얇게 밀어놓은 모습에 가깝다. <del>썰면 스파게티?</del> [[파스타]] 중에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수]] 문화와 친숙한 우리나라에서는 [[스파게티]]가 가장 친숙하고 라자냐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ref>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파스타]]를 [[국수]]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수]]와는 전혀 다른 음식인 라자냐가 낯설게 보일 수밖에 없다.</ref> [[이탈리아]]를 비롯한 서양권에서는 아주 인기가 많은 [[파스타]]다. 대부분 [[파스타]]처럼 라자냐도 말려서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물에 한번 삶은 다음 라자냐를 한 장 깔고, 그 위에 여러 재료를 섞은 소스를 바르고, 취향에 따라 [[치즈]]도 올려준 다음<ref>라자냐 알라 볼로네제는 [[파르미치아노 레치아노]]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꼭대기에 뿌려줬지만 취향에 따라 사이사이에 뿌려줄 수도 있고, [[리코타]], [[모차렐라]]와 같은 다른 치즈를 쓸 수도 있다.</ref> 라자냐를 또 한 장 깔고, 소스를 얹고 라자냐를 깔고... 이런 식으로 여러 겹을 만든 다음 오븐에 구워내는 게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라자냐 크기와 맞고 오븐에 쓸 수 있는 사각형 용기를 사용하면 만들기 더욱 편해진다. 큼직하게 만들어서 1인분 크기로 썰어내는 게 보통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건 [[토마토]]와 갈은 고기로 만든 [[라구 소스]], 그리고 [[베샤멜 소스]]를 바른 라자냐 알라 볼로제네(lasagna alla bolognese)로, 라자냐의 교과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스파게티]]와 같은 [[국수]] 종류의 [[파스타]]도 알라 볼로네제가 인기가 많지만 라자냐라면 딴 건 드문 편이고 거의 '라자냐 = 라자냐 알라 볼로네제'로 통할 정도다. 여기에 추가로 [[시금치]], [[마늘]], [[바질]] 같은 채소와 향신료를 더할 수도 있다. [[냉동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 냉동만두가 인기가 많은 것처럼 서양에서는 냉동 라자냐가 정말 인기가 많다. 직접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냥 가게에서 냉동 라자냐를 사서 냉동실에 놔뒀다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끝이므로 간편하게 한 끼 때우기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스파게티]]처럼 [[국수]]가 불거나 하는 게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냉동 라자냐도 제품만 좋으면 충분히 맛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집에서 라자냐를 삶고 라구 소스를 만들어서 겹겹이 쌓고 다시 오븐에 굽는 게 은근 손이 많이 가는지라, 조리된 따끈따끈한 걸 사다가 바로 먹거나 냉동 제품을 냉장고에 채워두고 데워 먹는 사람들도 많다. 미리 조리된 것을 냉장 또는 냉동했다가 오븐에 데워서 내는 [[기내식]]에도 잘 맞는다. {{각주}} [[Category: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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