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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공기에 담은 밥. 이거야 다 아는 건데, 음식점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로 밥만 추가로 주문할 때 보통 공깃밥이라고 부른다. 무한 리필해 주는 인심 좋은 음식점도 있지만 대부분은 1~2천 원 정도 받는다. 하지만 음식값이 올라도 공깃밥 값은 좀처럼 올리지 않는 건 다행이다. 또다른 의미로는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나서 또는 [[고기]]와 함께 밥을 먹고 싶을 때 주문하는 것으로, 이때는 [[밑반찬]] 한두 가지와 [[된장찌개]]가 딸려 오는 집이 많다. 공깃밥이 나오면 뚜껑을 열기 전에 열심히 흔들어서 <s>쉐끼 쉐끼 쉐끼럽</s> 밥을 뭉치게 만드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렇게 한다고 더 맛있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들 한다. 굳이 필요할 때가 있다면, 밥 한 공기를 둘로 나눌 때 반을 뚜껑에 덜고 싶다면 좀 뭉쳐 놓는 게 편하긴 하다. 보통 한 공기면 여성들이 먹기에는 많은 양이라 남기거나 둘이 한 공기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뜻으로 공기의 양을 많은 것과 적은 것으로 나누자는 캠페인도 있었지만 큰 호응은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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