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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펌 하는 것을 펌질이라고 한다.</s> <s>옛날 방식으로 불로 펌하는 것은 불펌이라고 한다.</s> 열 또는 화학약품 처리를 통해서 머리카락의 모양을 바꾸는 것. 곧은 머리에 웨이브나 컬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곱슬머리를 곧게 편다든지 할 수도 있다. 처음 펌이 개발되었을 때에는 뜨거운 열로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방법이었는데 한 번 하려면 아홉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도 열로 웨이브를 주는 [[고데]]가 있긴 하지만 효과는 몇 시간 남짓이라 잠깐 스타일을 주고 싶을 때에 사용한다. 이후 화학약품으로 빠른 시간 안에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이 등장하면서 빠르게 대중화 되었다. [[일본어]]로는 파마라고 부르는데 이 말이 우리나라로 건너와서 파마란 말을 많이 쓴다. <s>동네 미장원에서는 파마를 하고 고급 미용실에서는 펌을 한다.</s> 제대로 펌을 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지만 문제는 머리카락은 계속 자란다는 것. 원래 형태의 머리가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3~6개월에 한 번씩은 펌을 해 줘야 한다. <s> 안 그랬으면 미용실은 뭘 먹고 사나.</s> 펌을 하고 나면 보통 이틀 정도는 머리를 못 감게 한다. 세정제는 기본이 중성에서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펌이 빨리 풀려버리기 때문. 나는 하루라도 머리를 못 감으면 죽어버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산성 샴푸를 써야 한다. 이후에도 펌이 오래 유지되도록 하고 싶다면 산성 샴푸를 쓰면 좋긴 한데 [[두피]]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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