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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삶은 고기. 물에 삶기 때문에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비타민 같은 것들은 불로 익히면 대부분 파괴되고, 삶는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빠지므로 칼로리가 많이 줄어든다. 고기를 먹는 방법 가운데 가장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되기도 한다. 맹물에 삶는 것은 아니며, 보통은 누린내를 잡기 위한 채소나 향신료, 한약재 같은 것들이 들어간다. [[소고기]]로도 만들지만 역시 푹 익혀야 하는 [[돼지고기]]가 주종이다. [[소고기]]는 좀 질겨지는 경향이 있는데 [[돼지고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애용된다. [[보쌈]]이나 [[족발]]도 수육에 속한다. 구이로는 [[삼겹살]]이 압도적인데, 수육은 구이로는 잘 쓰이지 않는 부위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삼겹살]]도 수욕으로 만드는데, 살코기 부분은 질겨지지는 않아도 좀 퍽퍽해지는데 반해 비계 부분이 부들부들해지기 때문에 [[삼겹살]] 수육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쌈집 가면 '비계요? 살코기요?' 하고 물어보는 곳들이 종종 있다. 대부분 주문은 섞어서! 음식에 [[고명]]으로 올리는 고기도 수육으로 만든다. [[소고기]]는 삶아서 결대로 찢거나 썰어서 내는 게 보통이고 [[돼지고기]]는 그냥 썰어서 낸다. [[냉면]]과 [[밀면]]의 차이 중 하나가, [[냉면]]은 [[소고기]] 수육을, [[밀면]]은 [[돼지고기]] 수육을 얹어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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