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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의 싹을 틔워서 만든 것. [[맥아]]라는 말에 '보리(麥)'라는 말이 있어서 '밀맥아'라는 말이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자로 쓰자면 보리는 대맥( 大麥), 밀은 소맥(小麥)이라고 쓰니까 ' 밀맥아'라는 말이 꼭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식혜나 엿을 만드는 데에는 별로 쓰이지 않고 밀맥주를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 우리나에서 인기 좋은 <s>그래서 오가든이 나오는</s> 호가든이 그 대표격.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녹말]]을 [[당분]]으로 바꾸기 위해 밀을 이용했다. [[당화효소]]와 [[효모]]를 함께 가지고 있는 [[누룩]]의 주원료가 통밀과 밀기울이다. 우리 술에는 맥아보다 누룩을 많이 썼다. 하지만 밀맥아와는 달리 누룩은 싹을 틔우지 않고 만든다. 누룩곰팡이, 곧 국균이 붙어서 당화효소를 만들기 때문에 밀맥아와는 다르다. <s>역시 발효의 민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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