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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 라이스. [[카레]] 스파이스와 여러 가지 [[고기]] 및 [[채소]] 건더기로 끓인 [[스튜]]를 밥 위에 끼얹어 먹는 음식. 일종의 [[덮밥]]으로 볼 수 있다. [[인도]]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상 [[일본 요리]]. 물론 [[카레]]의 스파이스 자체는 [[인도]]를 기원으로 하고 있지만 [[인도]]를 점령한 [[영국]]이 수입해다가 자기들 식으로 스튜화 한 것을 다시 [[영국]]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이 자기네들에 맞는 방향으로 발전시킨 것이라, 원래의 [[인도]] [[커리]]와도, [[영국]]의 [[커리]]와도 많이 동떨어진 스타일이 되어 버렸다. [[구내식당]]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음식이다. 대량으로 [[카레]]를 만들어 놓고 밥에 끼얹어주기만 하면 되므로 대량으로 식사를 제공하기에 꽤 적합한 음식이다. 회사, 학교는 물론 군대, 심지어 [[교도소]]에도 등장하는 음식. [[짜장밥]]과 비교한다면 꽤 환영 받는 음식이다. [[카레]]야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화된 입맛으로 길들여져 있으므로 [[구내식당]] [[카레]]도 그럭저럭 맛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싸구려로 성의 없이 만들면 농도가 묽어서 이게 비벼 먹는 건지 말아먹는 건지 모를 때도 많고, 건더기도 부실하고 너무 커서 한입에 못 먹고 베어먹어야 하는 일도 있다. 싸구려 냉동 고기를 쓰면 은근히 냄새도 난다. 사실 싸구려 혹은 묵은 재료를 처리할 때 꽤 좋은 방법인데, [[카레]]의 강렬한 향과 맛 때문에 질 나쁜 건더기의 잡내가 많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싸구려는 결국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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