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샹동 문서 원본 보기

Moët & Chandon.

[[샴페인]] 브랜드의 하나. 일단 [[샴페인]]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이며 그만큼 판매량도 최강이다.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팔리는 퀴베 임페리얼 브뤼부터 프리미엄급 <s>쌈마이 [[돈지랄]]의 상징</s> 돔페리뇽도 여기서 나온다. <s>왜냐면 [[샴페인]]으로 제대로 [[돈지랄]] 하려면 [[크뤽]]이나 [[살롱]]은 가야 하니까. 하지만 [[로마네페리뇽]]이 출동한다면 어떨까?</s>

[[LVMH]](Louis Vuitton, Moet et Hennessey) 그룹 소속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패션과 [[샴페인]], [[코냑]]의 강자들이 한 그룹 소속이다. ㅎㄷㄷ...

오랜 기간 [[포뮬러 1]]의 포디엄에서 터뜨리는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다. 오랜 기간 스폰서십을 유지했지만 '자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서 철수했지만 <s>크뤽과 살롱이 비웃고 계십니다<s/> 상당 기간은 그대로 쓰이다가, 지금은 [[멈]]이 공식 스폰서다.

[[호주]]에도 투자해서 도멩 샹돈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