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다이어트 음료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다이어트 음료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설탕]]<ref>설탕만이 아니라 액상과당, 글루코스 시럽, 이성화당, 고과당 옥수수 시럽 등 [[설탕]]이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그게 그거인 단당류 덩어리도 포함하는 개념이다.</ref> 대신 열량이 없거나 [[설탕]]보다 훨씬 낮은 감미료를 넣어서 단맛은 살리면서도 칼로리를 0에 가깝게 대폭 낮춘 음료. 초창기에는 사실상 유일한 합성감미료였던 [[사카린]]을 썼지만 유해성 논란으로 사용이 위축된 대신, 이를 대체하여 개발된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같은 합성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에서 추출한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추출 [[감미료]]가 많이 쓰인다. [[설탕]]의 단맛에 비교한다면 어딘가 쓴맛이 있긴 하지만 새로운 감미료가 계속 개발되고 여러 가지를 섞어서 서로의 장단점을 상쇄시키는 레서피도 발전시키면서 요즈음은 차이를 많이 줄인 편이다. 최초의 다이어트 음료는 1949년에 스페인에서 첫 선을 보인 라 카세라(La Casera)로, 네오탐과 사카린을 사용해서 단맛을 낸 음료다. 지금도 스페인에서 팔리고 있는 음료로, 다만 브랜드는 캐드버리-슈웹스를 거쳐서 [[산토리]]가 소유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1963년에 와서야 무설탕 버전인 탭(Tab)을 선보였다. 이후 코카콜라는 다이어트 코카콜라, 코카콜라 라이트, 코카콜라 제로와 같은 여러 버전의 무설탕 콜라를 출시했지만 탭 역시도 계속해서 생명력을 이어 오다가 2020년에 와서야 생산을 종료했다. 가장 인기있는 [[다이어트]] 음료는 역시 다이어트 [[콜라]]. 청량음료 시장애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니 자연스레 다이어트 [[콜라]]도 절대 다수다. 코카콜라는 [[제로코크]]와 [[다이어트코크]] 두 가지를 내놓았고 최근에는 [[코카콜라]] 라이프라는 제품도 내놓았다. [[사이더]]나 [[에너지 드링크]]도 [[다이어트]] 버전이 나와 있다. 외국은 [[토닉워터]], [[레모네이드]]를 비롯하여 [[다이어트]] 음료의 폭이 훨씬 넓다. <del>그런데 [[비만]]은 훨씬 더 많다.</del><ref>역으로 비만 인구가 많다 보니 다이어트 음료 시장이 더 발달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기본 식생활이 비만 되기 쉬우니 음료라도 열량이 없는 것으로 먹자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ref> 가장 말이 많은 건 역시 감미료의 안전성. 그동안 '안전하다'는 공식 발표는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불신은 여전하다. 잊을 만하면 한번씩 불신을 부채질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시니...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다이어트]]에 해롭다는 주장도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일단 심리 면에서 보면 [[다이어트]] 음료를 먹으니까 칼로리를 덜 먹는다고 안심한 나머지 과식을 하기 쉽다는 것이다. [[빅맥]]세트에 콜라 대신 [[다이어트]] 콜라로 바꾼다고 [[다이어트]]가 되는 거 아니다. [[빅맥]]세트를 끊어야지. [[다이어트]] 음료는 같은 종류의 보통 음료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꼭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고 해도 다이어트 음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가 콜라를 마시고 싶다면 다이어트 콜라를 선택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축복과 같은 존재다. <del>한국에도 1970년대부터 다이어트 음료가 유행했다. [[보리차]]에 [[사카린]] 탄 [[냉차]].</del>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다이어트 음료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