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 편집 역사

2022년 4월 28일 (목)

• 최신이전 15:462022년 4월 28일 (목) 15:46‎ Dennis 토론 기여‎ 2,798 바이트 0‎ 편집 요약 없음

2022년 2월 7일 (월)

• 최신이전 15:452022년 2월 7일 (월) 15:45‎ Dennis 토론 기여‎ 2,798 바이트 +101‎ 편집 요약 없음

2021년 12월 21일 (화)

• 최신이전 09:032021년 12월 21일 (화) 09:03‎ Dennis 토론 기여‎ 2,697 바이트 +493‎ 편집 요약 없음

2021년 12월 15일 (수)

• 최신이전 11:052021년 12월 15일 (수) 11:05‎ Dennis 토론 기여‎ 2,204 바이트 +91‎ 편집 요약 없음
• 최신이전 11:032021년 12월 15일 (수) 11:03‎ Dennis 토론 기여‎ 2,113 바이트 +450‎ 편집 요약 없음
• 최신이전 10:572021년 12월 15일 (수) 10:57‎ Dennis 토론 기여‎ 1,663 바이트 +1,663‎ 새 문서: 이름처럼 겉에만 맛이 들 정도로 절이는 음식을 뜻한다. 주로 김치의 간단 버전 정도로 여기는데, 즉 충분히 재료의 숨을 죽이고 양념에 버무린 다음에는 시간을 두고 숙성시키는 게 아니라, 손질한 재료에 소금과 양념을 뿌려서 버무리면서 재료의 숨이 대충 죽고, 굳이 숙성시키지 않고 며칠 안에 바로 먹는다. 겉절이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맛이 확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