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밀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위키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파일:Gaegummilyueon soup noodles.jpg|400px|섬네일|가운데|개금밀면의 물밀면]] | [[파일:Gaegummilyueon soup noodles.jpg|400px|섬네일|가운데|개금밀면의 물밀면]] | ||
대로변에 있지 않고 시장 골목에 숨어 있어서 위치를 미리 알고 | 대로변에 있지 않고 시장 골목에 숨어 있어서 위치를 미리 알고 가야 덜 헤맨다. 지하철로 가려면 개금역에 내리면 된다. 참 쉽죠? | ||
[[가야밀면]]이 맛이나 인테리어나 뭔가 서민스러운 | [[가야밀면]]이 맛이나 인테리어나 뭔가 서민스러운 스타일이라면 개금밀면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다. 육수에 [[닭]]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고기를 [[편육]]이 아니라 가늘게 찢은 고명으로 얹어주는 것도 다른 밀면집들과 다른 점이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단장했다. 그런 만큼 가격대는 밀면 치고는 좀 높은 편에 속한다. | ||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은 다음, 음식이 나오면 받아 와야 하는 [[셀프서비스]]. 다 먹은 다음에는 근처에 있는 카트에 식판을 갖다 놔야 한다. <s>니들이 [[맥도날드]]야 뭐야.</s> |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은 다음, 음식이 나오면 받아 와야 하는 [[셀프서비스]]. 다 먹은 다음에는 근처에 있는 카트에 식판을 갖다 놔야 한다. <s>니들이 [[맥도날드]]야 뭐야.</s> | ||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 판매도 한다. 면은 집에서 삶아야 한다. |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 판매도 한다. 단, 면은 집에서 삶아야 한다. |
2015년 6월 28일 (일) 07:45 판
이 항목에는 리뷰 성격의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을 담은 글이니까, '뭐야? 이거 믿고 갔더니 (혹은 샀더니) 나랑 안 맞잖아?' 하고 성질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원 따위 절대 받은 거 없으니 광고니 뭐니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
대로변에 있지 않고 시장 골목에 숨어 있어서 위치를 미리 알고 가야 덜 헤맨다. 지하철로 가려면 개금역에 내리면 된다. 참 쉽죠?
가야밀면이 맛이나 인테리어나 뭔가 서민스러운 스타일이라면 개금밀면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다. 육수에 닭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고기를 편육이 아니라 가늘게 찢은 고명으로 얹어주는 것도 다른 밀면집들과 다른 점이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단장했다. 그런 만큼 가격대는 밀면 치고는 좀 높은 편에 속한다.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은 다음, 음식이 나오면 받아 와야 하는 셀프서비스. 다 먹은 다음에는 근처에 있는 카트에 식판을 갖다 놔야 한다. 니들이 맥도날드야 뭐야.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 판매도 한다. 단, 면은 집에서 삶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