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챔피언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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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V8Supercar Championship. 호주 최고의 <s>스톡카</s> 투어링카 레이스 챔피언십. 호주투어링카챔피언십(ATCC)의 뒤를 잇는 쳄피언십으로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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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종에 관계 없이 [[스페이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휠베이스나 윤거도 같고, 브레이크도 같다. 이게 스톡카지 투어링카냐고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다. | 요즘은 차종에 관계 없이 [[스페이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휠베이스나 윤거도 같고, 브레이크도 같다. 이게 스톡카지 투어링카냐고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다. | ||
=경기의 운영= | |||
각 경기별로 운영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특징이다. [[배서스트 1000]]처럼 한 방에 1,000km를 뛰는 초장거리 레이스도 있고, 반면 100km짜리 단거리 레이스를 세 번 하는 경기도 있다. 각 경기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묘미다. [[골드코스트 600]]의 경우에는 차량 한 대를 두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모는데, 한 명은 원래의 V8슈퍼카 드라이버어야 하고 또 한 명은 국제 무대에서 뛰는 드라이버여야 한다. <s>해외 선수들에게는 나름대로 알바 시즌.</s> |
2015년 6월 30일 (화) 02:06 판
V8Supercar Championship.
호주 최고의 스톡카 투어링카 레이스 챔피언십. 호주투어링카챔피언십(ATCC)의 뒤를 잇는 쳄피언십으로 조직되었다.
이름처람 V8 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제한된다. 배기량은 최대 6.2 리터.
한동안은 포드 팔콘과 홀덴 코모도어 두 차종의 라이벌 대결로 갔다. 포드는 파란색, 홀덴은 빨간색을 썼기 때문에 팔콘을 쓰는 팀은 블루팀, 코모도어를 쓰는 팀은 레드팀으로 불렀다. 그러니까 청팀 홍팀. 그러다가 2013년부터 닛산 알티마와 메르세데스 AMG C63이 뛰어들었고 2014년에는 볼보까지 들어왔다. 그런데 포드가 호주 내 공장을 폐쇄하고 호주 내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하면서 2016년을 끝으로 V8슈퍼카에서 빠지로 결정했다...
요즘은 차종에 관계 없이 스페이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휠베이스나 윤거도 같고, 브레이크도 같다. 이게 스톡카지 투어링카냐고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경기의 운영
각 경기별로 운영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특징이다. 배서스트 1000처럼 한 방에 1,000km를 뛰는 초장거리 레이스도 있고, 반면 100km짜리 단거리 레이스를 세 번 하는 경기도 있다. 각 경기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묘미다. 골드코스트 600의 경우에는 차량 한 대를 두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모는데, 한 명은 원래의 V8슈퍼카 드라이버어야 하고 또 한 명은 국제 무대에서 뛰는 드라이버여야 한다. 해외 선수들에게는 나름대로 알바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