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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뉴로 고기구이를 파는 한국식 음식점. | 주 메뉴로 고기구이를 파는 한국식 음식점. | ||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하나다. 생고기 또는 살짝 초벌구이만 한 고기가 나와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굽는다. 숯불이나 가스불, 혹은 연탄불로 굽기도 한다. | 제주도의 말고기와 같은 특정 지역 한정을 빼면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하나다. 생고기 또는 살짝 초벌구이만 한 고기가 나와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굽는다. 숯불이나 가스불, 혹은 연탄불로 굽기도 한다. | ||
고기는 보통 1인분 단위로 파는데 1인분의 기준은 고깃집마다 제각각이다. 어떤 곳은 150g, 어떤 곳은 180g, 또 어디는 200g이고 심지어 같은 고깃집이라도 해도 종류에 따라, 예를 들어 소고기냐 돼지고기냐에 따라 1인분의 양이 다르다. | |||
닭고기는 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게 주종이고 숯불에 굽더라도 손님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구워 나오므로 이쪽으로 못끼고 치킨집으로 따로 분류된다. | 닭고기는 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게 주종이고 숯불에 굽더라도 손님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구워 나오므로 이쪽으로 못끼고 치킨집으로 따로 분류된다. | ||
2015년 7월 25일 (토) 15:16 판
주 메뉴로 고기구이를 파는 한국식 음식점.
제주도의 말고기와 같은 특정 지역 한정을 빼면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하나다. 생고기 또는 살짝 초벌구이만 한 고기가 나와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굽는다. 숯불이나 가스불, 혹은 연탄불로 굽기도 한다.
고기는 보통 1인분 단위로 파는데 1인분의 기준은 고깃집마다 제각각이다. 어떤 곳은 150g, 어떤 곳은 180g, 또 어디는 200g이고 심지어 같은 고깃집이라도 해도 종류에 따라, 예를 들어 소고기냐 돼지고기냐에 따라 1인분의 양이 다르다.
닭고기는 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게 주종이고 숯불에 굽더라도 손님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구워 나오므로 이쪽으로 못끼고 치킨집으로 따로 분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