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싹을 틔운 것. 발아시키는 과정에서 당화효소가 만들어지므로 곡물의 녹말을 당분으로 바꾸는 작용을 한다.
다음과 같은 음식 또는 음료를 만들 때에는 꼭 필요한 재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