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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컬러 표현에 쓰이는 기본 색상이나 색상 조합 모델. RGB는 각각 R(Red, 빨간색), G(Green, 녹색), B(Blue, 파란색)를 뜻한다. 이 세 가지 색깔을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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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표현에 쓰이는 기본 색상이나 색상 조합 모델. RGB는 각각 R(Red, 빨간색), G(Green, 녹색), B(Blue, 파란색)를 뜻한다. 이 세 가지 색깔을 빛의 삼원색이라고도 부른다. 이 세가지 빛을 조합하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어떤 색깔이든 다 만들 수 있다. | 컬러 표현에 쓰이는 기본 색상이나 색상 조합 모델. RGB는 각각 R(Red, 빨간색), G(Green, 녹색), B(Blue, 파란색)를 뜻한다. 이 세 가지 색깔을 빛의 삼원색이라고도 부른다. 이 세가지 빛을 조합하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어떤 색깔이든 다 만들 수 있다. 섞으면 결국 검은색이 되는 잉크의 기본 색상인 CYMK<ref>사실 CYMK의 K는 검은색으로, 인쇄에서 검은색 잉크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기 때문에 아예 검은색 잉크를 따로 뺀 것. K가 따로 없을 때에는 잉크의 삼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 즉 RYB가 되며 이를 섞으면 검은색이 된다.</ref>와는 정반대로, RGB는 세 가지색을 섞으면 흰색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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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6일 (목) 12:35 판
컬러 표현에 쓰이는 기본 색상이나 색상 조합 모델. RGB는 각각 R(Red, 빨간색), G(Green, 녹색), B(Blue, 파란색)를 뜻한다. 이 세 가지 색깔을 빛의 삼원색이라고도 부른다. 이 세가지 빛을 조합하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어떤 색깔이든 다 만들 수 있다. 섞으면 결국 검은색이 되는 잉크의 기본 색상인 CYMK[1]와는 정반대로, RGB는 세 가지색을 섞으면 흰색이 된다.
각주
- ↑ 사실 CYMK의 K는 검은색으로, 인쇄에서 검은색 잉크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기 때문에 아예 검은색 잉크를 따로 뺀 것. K가 따로 없을 때에는 잉크의 삼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 즉 RYB가 되며 이를 섞으면 검은색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