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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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대중교통<ref>택시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도 있다. 택시는 대중교통이라 하기 좀 애매하긴 한데...</ref>을 이용할 때 요금 결제를 위해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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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액 충전 기능 : 교통카드는 대부분 먼저 돈을 충전하고 그 범위 안에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 잔액 충전 기능 : 교통카드는 대부분 먼저 돈을 충전하고 그 범위 안에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신용카드 겸용으로 후불 정산하는 교통카드도 있다. | ||
* 자동 결제 기능 : 특별히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규칙대로 승차 또는/그리고 하차 때 카드를 지정된 단말기에 넣거나 갖다 대면 요금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요금이 빠진다. 롼승을 비롯한 각종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되며 정기권이라면 유효기간 체크, 횟수 제한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카운팅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아무튼 우리는 그냥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 * 자동 결제 기능 : 특별히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규칙대로 승차 또는/그리고 하차 때 카드를 지정된 단말기에 넣거나 갖다 대면 요금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요금이 빠진다. 롼승을 비롯한 각종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되며 정기권이라면 유효기간 체크, 횟수 제한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카운팅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아무튼 우리는 그냥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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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목) 00:23 판
대중교통[1]을 이용할 때 요금 결제를 위해 쓰이는 스마트 카드.
재질에 관계 없이 스마트 카드 기능이 없으면 교통카드라고는 하지 않고 그냥 승차권이라고 부른다.
보통 교통카드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기대한다.
- 잔액 충전 기능 : 교통카드는 대부분 먼저 돈을 충전하고 그 범위 안에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신용카드 겸용으로 후불 정산하는 교통카드도 있다.
- 자동 결제 기능 : 특별히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규칙대로 승차 또는/그리고 하차 때 카드를 지정된 단말기에 넣거나 갖다 대면 요금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요금이 빠진다. 롼승을 비롯한 각종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되며 정기권이라면 유효기간 체크, 횟수 제한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카운팅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아무튼 우리는 그냥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각주
- ↑ 택시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도 있다. 택시는 대중교통이라 하기 좀 애매하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