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카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7번째 줄:
[[밀가루]]와 [[달걀]]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은 같다. [[햄]]은 이미 익힌 가공육이라서 오래 튀길 필요는 없다. 먹을 때는 간단하게 [[케첩]] 정도 뿌려서 먹는다.
[[밀가루]]와 [[달걀]]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은 같다. [[햄]]은 이미 익힌 가공육이라서 오래 튀길 필요는 없다. 먹을 때는 간단하게 [[케첩]] 정도 뿌려서 먹는다.


[[돈카츠]]의 열화판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도 나름 팬이 많다. [[일본]]의 대중 [[이자카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안주다.
[[돈카츠]]의 열화판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도 나름 팬이 많다. 일본에서는 양식당에서는 잘 안 팔고 [[고깃집]]이나 대중식당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일본]]의 대중 [[이자카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안주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Category:일본음식]]
[[Category:일본음식]]

2020년 1월 4일 (토) 01:09 판

Hamkatsu.jpg

ハムカツ。

두툼하게 썰은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는 음식. 돈카츠에서 돼지고기으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된다. 은 그냥 시중에서 파는 프래스햄이다. 어차피 둘 다 돼지고기이긴 하지만.

밀가루달걀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은 같다. 은 이미 익힌 가공육이라서 오래 튀길 필요는 없다. 먹을 때는 간단하게 케첩 정도 뿌려서 먹는다.

돈카츠의 열화판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도 나름 팬이 많다. 일본에서는 양식당에서는 잘 안 팔고 고깃집이나 대중식당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일본의 대중 이자카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안주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