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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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1일 (목) 04:05 판
포도를 주원료로 한 증류주, 곧 브랜디의 일종이다. 쉽게 말해서 와인을 증류한 것. 그 중에서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 브랜디에만 이 이름을 쓸 수 있다. 라이벌로는 아르마냑이 있으나 인지도면에서는 넘사벽의 격차로 아르마냑은 콩라인.
색깔이 불그스름하기 때문에 적포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트레비아노를 비롯한 백포도가 주 원료다. 특유의 색깔은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 우러나온 것. 레드 와인을 증류해도 적포도의 색소는 증발되지 않기 때문에 무색 투명한 술만 나온다.
유명 브랜드
일단 아래의 세 브랜드가 코냑의 빅 3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