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위키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Brisbane. | Brisbane. | ||
[[호주]] 퀸즐랜드 | [[호주]] [[퀸즐랜드 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 아랫동네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하면 인구는 반에 불과하다. 그래도 [[멜버른]]에는 끊긴 [[인천국제공항|인천]] 직항편이 아직 [[브리스번]]에는 건재하다. [[대한항공]]이 주 3회 운항 중. <s>멜버른의 굴욕. [[마카다미아]]를 봉지째 무료 스폰서라도 하시면 [[대한항공]]이 다시 복항될지도?</s> 하긴 장거리 노선으로 한 개 나라에 세 개 도시씩 취항시키는 경우도 미국 빼고는 없다시피 하다. 호주보다 인구 많은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에도 한 개 도시씩만 넣는데. | ||
교민 사회의 규모는 시드니 혹은 | 교민 사회의 규모는 [[시드니]] 혹은 [[멜버른]]보다는 작지만 중심가에 한인 상점들이 은근히 눈에 띈다. | ||
=교통= | =교통= | ||
[[버스]]와 [[도시철도]] 및 페리 위주다. | |||
[[교통카드]]로는 Go 카드를 쓴다. |
2015년 5월 27일 (수) 14:30 판
Brisbane.
호주 퀸즐랜드 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 아랫동네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하면 인구는 반에 불과하다. 그래도 멜버른에는 끊긴 인천 직항편이 아직 브리스번에는 건재하다. 대한항공이 주 3회 운항 중. 멜버른의 굴욕. 마카다미아를 봉지째 무료 스폰서라도 하시면 대한항공이 다시 복항될지도? 하긴 장거리 노선으로 한 개 나라에 세 개 도시씩 취항시키는 경우도 미국 빼고는 없다시피 하다. 호주보다 인구 많은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에도 한 개 도시씩만 넣는데.
교민 사회의 규모는 시드니 혹은 멜버른보다는 작지만 중심가에 한인 상점들이 은근히 눈에 띈다.
교통
교통카드로는 Go 카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