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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치료한 후 보철 재료를 치아 모양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덮어 씌우는 것. 치아를 드릴로 삭제하고 나서 삭제된 부위만 복원시켜 주는 것은 [[인레이]]라고 하는 반면, 아예 치아 전체를 덮어 씌우는 것을 크라운이라고 한다. [[신경치료]]를 하고 나면 치아 속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다 들어냈기 때문에 치아는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서 가벼운 겉표면 손상도 회복을 못 하는 죽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치아를 완전히 보철물로 덮어주지 못하면 치아는 금방 망가진다. 따라서 겉으로 노출되는 부분이 없도로 완전히 씌워줘야 한다. 즉,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크라운은 필수. | 치아를 치료한 후 보철 재료를 치아 모양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덮어 씌우는 것. 치아를 드릴로 삭제하고 나서 삭제된 부위만 복원시켜 주는 것은 [[인레이]]라고 하는 반면, 아예 치아 전체를 덮어 씌우는 것을 크라운이라고 한다. [[신경치료]]를 하고 나면 치아 속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다 들어냈기 때문에 치아는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서 가벼운 겉표면 손상도 회복을 못 하는 죽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치아를 완전히 보철물로 덮어주지 못하면 치아는 금방 망가진다. 따라서 겉으로 노출되는 부분이 없도로 완전히 씌워줘야 한다. 즉,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크라운은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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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5일 (수) 04:14 판
치과 시술
치아를 치료한 후 보철 재료를 치아 모양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덮어 씌우는 것. 치아를 드릴로 삭제하고 나서 삭제된 부위만 복원시켜 주는 것은 인레이라고 하는 반면, 아예 치아 전체를 덮어 씌우는 것을 크라운이라고 한다. 신경치료를 하고 나면 치아 속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다 들어냈기 때문에 치아는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서 가벼운 겉표면 손상도 회복을 못 하는 죽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치아를 완전히 보철물로 덮어주지 못하면 치아는 금방 망가진다. 따라서 겉으로 노출되는 부분이 없도로 완전히 씌워줘야 한다. 즉,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크라운은 필수.
재료
- 금 :
- 세라믹 :
- 지르코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