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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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케이엘엠이 아니라 케엘엠이다.이름이 알파벳 순서 그대로다. ...hij-KLM-nop... 로고 옆에 KLM의 원래 네덜란드 이름인 Koninklijke Luchtvaart Maatschappij 보다는 로열 더치 에어라인(Royal Dutch Airlines)이라는 영어 이름을 자주 표기한다.
네덜란드의 플래그십 항공사. 창립 당시의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 항공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에어프랑스와 합병되어 AF-KLM 그룹으로 운영되고 있다. 항공동맹체는 스카이팀.
당연히 암스테르담의 스키폴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하고 있다.
파란색을 참 사랑하신다. 로고도 오로지 파란색. 마일리지 프로그램 이름도 플라잉 블루. 승무원 옷 색깔도 우리나라의 죄수복과 비슷한 톤의 파란색이다.
한국에는 매일 1회 인천-암스테르담 구간을 운항하고 있다. 747이긴 하지만 화물기 겸용인 콤비다.
유럽 항공사답게 아줌마스러운 승무원들이 많다. 그래도 서비스는 친근하고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