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주원료로 한 증류주, 곧 브랜디의 일종으로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 브랜디에만 이 이름을 쓸 수 있다. 라이벌로는 아르마냑이 있으나 인지도면에서는 넘사벽의 격차로 아르마냑은 콩라인.
일단 아래의 세 브랜드가 코냑의 빅 3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