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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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깃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 서비스. 전 세계 오픈소스의 성지.
심지어 구글 코드마저 무너뜨렸다. 구글은 2015년 3월부터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게 했으며, 2016년 1월에는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코드에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로 빠져 나갔고, 자기들 오픈소스 프로젝트마저 깃허브로 이사간 마당에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1]
보통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인기가 높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활용방안이 점점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백악관에서도 깃허브에 계정을 만들었다. 백악관의 각종 자료 공개 창구로 깃허브를 활용하기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