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トリー角瓶。
하이볼의 재료. 그냥 마시는 사람은 없다.
산토리의 위스키 브랜드로 산토리 제품 중에는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있다.역사는산토리의 전신인 고토부키야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1937년에 출시되었으니 산토리 역사의 산 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북이 등껍질에서 따온 병의 무늬가 특징으로, 이 브랜드가 박힌 잔도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었다.또한 원통형이 아닌 각형으로 되어 있는 병과 잔의 모양도 특징으로 카쿠란 이름도 여기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