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이나 고기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 개별 젓갈에 붙는 접미사로 쓰일 때는 '-젓'으로 줄여 쓴다. 젓갈 재료로는 해산물만 생각하지만 고기로도 담을 수 있다. 심지어는 사람으로도 담는다.심지어 사람으로도 담을 수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