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문 구실을 하고 있는 국제공항. IATA 코드는 ICN. 인천광역시에 있지만 서울의 공항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김포국제공항이 오래 되기도 했고 확장도 힘들고 24시간 운영도 안 되고...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보니 80년대 들어서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청주국제공항을 대안으로 키우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결국 영종도로 낙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