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틀즈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가 주창한 운동으로 운동의 이름처럼 매주 월요일만큼은 고기를 먹지 말자는 운동. 채식까지는 못해도 고기 소비를 줄이자는 운동이다.
채식주의가 아니더라도 대량생산 체제의 츅산업은 환경에도 여러모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