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냐 짬뽕이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궁극의 솔루션.
한 그릇에 []짜장면]]과 짬뽕이 반반씩 들어 있는 것. 그릇이 아예 가운데가 분리되어 있어서 둘을 따로따로 담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갖가지 파생상품(?)이 등장했다. 짜장면과 짬뽕 말고도 볶음밥과 탕수육도 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볶짜면(볶음밥+짜장면), 탕볶면(탕수육+볶음밥) 같은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