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안에서 제공되는 먹이 식사.
맛없다. 먹이 수준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비행기 안에 제대로 된 주방을 샂출 수도 없고. 그냥 냉동했던 거 데워서 주는 수준이니까. 물론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이면 스테이크도 썰 수 있지만 미디엄 레어요, 따위는 기대도 하지 말자. 미리 조리된 거 데워 내는 건 마찬가지다.
다만 퍼스트 클래스라면 셰프가 타고 간이 주방에서 그럴싸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