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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台国際空港。 [[일본]] 미야기현 나토리시와 이와누마 시에 걸쳐 있는 공항으로, 터미널은 나토리시 쪽에 있다. 토호쿠 지역 유일의 국유 공항이며 토호쿠 지역의 허브 구실을 하는 공항이기는 한데... 사실 그닥 흥하고 있지는 못한 공항이다. [[도쿄]]에서 항공기를 타는 것보다는 [[신칸센]]이 훨씬 나은 거리이기도 하고, [[나고야]]처럼 자체 경제권이 크게 발달한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삿포로]]처럼 관광 수요가 확실한 것도 아닌지라 인구 200만 규모의 [[센다이]] 하나만 가지고는 국제선이나 국내선이나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터미널은 국내선과 국제선 구분이 없다. 들어가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이 국내선, 오른쪽이 국제선이다. 1층은 도착층, 2층은 출발층, 3층은 식당가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가는 별 대단한 게 없으니 센다이다운 걸 먹고 싶다면 센다이역에서 해결하고 오자. 센다이인만큼 규탄 정도는 팔지만 그거 빼면 그닥... 또한 라운지가 없다. 이쪽에 직항을 굴리는 [[아시아나항공]]도 라운지 대신 3층 식당가에서 쓸 수 있는 1,000엔 식음료권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인천]]-[[센다이]] 노선을 굴리고 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보면 [[인천공항]] 환승 수요가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국적이 다양하다. 사실 이쪽 토호쿠 한국에서 관광지로 인기 있는 곳도 아니고, 게다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로는 더더욱 가기를 꺼리는 곳이 된 데다가 비즈니스 수요도 그닥이다 보니, 센다이를 목적지로 가는 한국인은 많지 않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센다이]]를 가거나 반대로 [[센다이]]에서 중국으로 가는 수요가 꽤 되는 편이다. [[센다이]]-[[도쿄]] 노선도 몇 편 없고 또 국내선에서 국제선 환승도 번거롭기 때문에 중국을 갈 거면 [[센다이]] 직항 아닌 바에야 [[인천공항|인천]] 경유편이 [[도쿄]] 경유보다는 더 편하기도 하다. 그밖에 국제선으로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타이페이]], [[괌]] 노선이 있다. 공항으로 가는 대중교통은 센다이공항액세스선 철도를 타는 방법과 리무진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열차는 대략 2~30분에 한 대씩 있고 이따금 쾌속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보통 열차다. 센다이 시내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보통 열차를 타도 30분도 안 거리는 거리니까 굳이 가려서 탈 필요는 없다. 센다이공항역에서 내리면 바로 출발층으로 가는 직결 통로가 있다. 즉, 센다이공항에서 내려서 열차를 타려면 한층 올라가야 한다. 센다이가 아니라 후쿠시마나 공항 기준으로 남쪽 방향 지역으로 갈 때에는 [[신칸센]] 탈 게 아니면 [[센다이]]까지 않고 나토리역에서 환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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