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차돌박이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차돌박이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Beef brisket.jpg|upright 1.5|섬네일|없음]] [[소고기]] 부위 중 하나. 대체로 [[소기름]]은 뭉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마블링]]으로 잘고 고르게 퍼져 있는 편을 좋아하지만 차돌박이는 마치 [[돼기고기]] [[비계]]처럼 뭉쳐 있다. [[우삼겹]]과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삼겹]]은 배 중간쯤의 [[업진살]] 부위이고, 차돌박이는 앞가슴 갈비뼈 아래 양지 부위 중에서도 기름이 많은 부위다. 즉 차돌박이는 양지의 앞쪽, 우삼겹은 양지의 중간쯤이다. [[소기름]]은 [[돼지고기]] [[비계]]와는 달리 질긴 데다가 차돌박이 부위는 근육과 근육사이의 지방, 즉 근간지방<ref>떡지방이라고 하며 힘줄인 [[떡심]]과는 다르다. [[마블링]]은 근내지방, 즉 근육 속에 있는 지방이다.</ref>이기 때문에 더더욱 질기다. 때문에 [[삼겹살]]처럼 두툼하게 먹을 수는 없고, 얇게 저며서 구워먹는다. 두툼하면 질기지만 얇게 썰면 쫄깃한 식감이 되기 때문에 차돌박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차돌박이 전문점도 있을 정도다. 건강에는 가장 나쁜 부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지방의 함량이 많은 데다가 근내지방보다 근간지방의 포화지방 함량이 더 높고 트랜스지방도 소고기 부위 중에서 가장 높다.<ref>[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9 "차돌박이, 건강 해로운 '트랜스지방' 함량 최고"], <대한급식신문>, 2017년 7월 5일.</ref> 다만 양으로 보면 얇게 저며서 구워 먹다 보니 많이는 먹지 않지만 고기뷔페나 차돌박이 전문점 같은 데서는 많이 먹게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원래는 그리 인기 있는 부위가 아니었다. 그냥 다른 고기처럼 잘라서 구우면 기름만 많고 질기기만 했기 때문. 그러다가 얇게 저며서 구워먹는 방법이 등장하면서 인기가 오르기 시작했고 많이 비싸졌다. 차돌박이 [[된장찌개]]도 꽤 인기 있는 응용법으로, 특히 차돌박이 전문점을 비롯한 [[고깃집]]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차돌박이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