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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grinder. [[커피]] 원두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하는 도구.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로스팅한 원두를 물에 넣어서 [[커피]] 안의 성분을 추줄해 내야 하는데, 원두를 그대로 넣어서는 추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커피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를 해서 성분 추출이 잘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 일을 하는 게 바로 그라인더다. 가장 가늘게 갈아야 하는 [[에스프레소]]에서부터 [[드립 커피]]를 거쳐 가장 굵은 크기로 가는 [[콜드 브루]]까지 커피의 추출 방법에 따라서 얼마나 곱게 혹은 굵게 갈 것인지, 즉 분쇄도가 달라지며, [[커피]]의 종류 및 얼마나 강하게 볶았는지에 따라서도 분쇄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커피 그라인더는 일정 범위 안에서 분쇄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홈 카페를 만들고 싶다면 필수 요소다. 물론 아예 분쇄된 [[커피]]를 사 오면 그만이지만 일단 분쇄된 [[커피]]는 빠르게 향과 맛을 잃고, 지방이 쉽게 산패된다. 웬만하면 그라인더를 장만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그라인더의 성능은 [[커피]]의 품질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라인더에 돈을 투자할 것을 권한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집에 들여놓을 게 아니라면 가장 비싼 장비가 커피 그라인더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게 좋다. 그라인더의 가격은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5천 원짜리 핸드밀에서부터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전동 그라인더까지 천차만별이지만 적어도 몇십 만원 정도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그렇다고 형편도 안 되면서 처음부터 값비싼 그라인더부터 지르고 보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처음에는 적당한 가격대의 코니컬 버 타입 핸드밀에서 시작하고<ref>초보자라고 해도 웬만하면 블레이드 타입은 지양하자. 요즈음은 5~6만 원대로도 코니컬 버가 들어간 핸드밀 정도는 살 수 있다.</ref>,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핸므밀은 번거롭고, 힘도 들고, 분쇄 품질도 마음에 안 들 것이다. 그때에는 자연스럽게 전동 그라인더에 눈이 가게 될 것이다. 10만원 대 정도로 돈 쓸 생각이 있다면 10만원 대 중후반 정도 가격대에서 쓸만한 코니컬 버 방식 전동 그라인더도 구할 수 있다. ==종류== 그라인더의 종류는 동력에 따라 손으로 돌려서 갈아내는 핸드밀과 전기 모터를 이용한 전동 그라인더로 나눌 수 있으며, 분쇄 방식에 따라 블레이드, 코니컬 버, 플랫 버로 나눌 수 있다. ===핸드밀=== ===전동 그라인더=== ===블레이드=== ===코니컬 버=== ===플랫 버=== {{각주}} [[Category: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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