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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star. [[호주]]의 [[저가항공사]]. [[콴타스]]의 자회사 형태로 설립되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 국내선 경쟁에서 밀리고 <del>막장 서비스를 자랑하는</del> [[타이거에어]]의 공세도 받아줘야 하는 [[콴타스]]가 그 대항마로 설립한 항공사다. [[콴타스]] 자회사라고는 하지만 특히 국내선 노선은 많이 겹치는 편. 일종의 팀킬 분위기지만 기본적으로 [[콴타스]] 홈피에서 제트스타도 예약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마일리지]] 프로그램도 공유한다. 비행편이 취소되면 가장 근접한 [[콴타스]]로 바꿔줄 때도 있다. <del>아싸!</del> 그냥 비행편 취소하면 전화 한 통 때려서 환불해 가쇼, 하는 [[타이거에어]]는... {{관용구:이하생략}} [[콴타스]]와 [[코드쉐어]]하고 있는 비행편이 많아서 [[콴타스]] 웹사이트에서도 예약이 되는데 제일 싼 요금을 선택하면 제트스타 홈페이지로 넘어간다. 국내선은 물론 국제선도 운영하고 있으며, 장거리 노선도 상당히 갖춰 놓고 있어서 [[광동체]] 여객기도 여럿 굴리고 있다.최근에는 [[787]]까지 들여놓았다. 정작 형님인 [[콴타스]]는 [[787]] 주문했다가 경영 상태가 안 좋아서 취소했는데, 동생만 [[787]] 받고 희희낙락 분위기. 대신 국제선 장거리에 굴리고 있던 [[A330]]은 모두 [[콴타스]]에 반납했다. [[저가항공사]] 답게 콩라인 공항을 이용하는 수법을 많이는 아니고 살짝 선보이는데, [[브리스번]]에는 국내선만 굴리는 반면 바로 아래 [[골드코스트]]에서는 [[오사카]], [[도쿄]], 그리고 [[인천공항|인천]](!) 같은 아시아권 장거리 노선과 [[뉴질랜드]] 세 개 도시로 가는 국제선을 굴린다. [[멜버른]]에서는 국내선이긴 하지만 [[털라마린공항]]과 콩라인 [[아발론공항]] 양쪽에 모두 비행편을 굴리고 있다. [[아발론공항]] 쪽이 좀 더 저렴하긴 하지만 접근성도 나쁘고 해서<ref>하지만 항공기 출도착 시간에 맞춰서 [[스카이버스 (멜버른공항)|스카이버스]] 편이 준비되어 있다. 물론 이걸 놓치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또한 [[털라마린공항]]에 비해 멜버른 시내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점도 감안하자.</ref> 운항편은 아주 적다. [[멜버른]]에서 간다면 항공료 절약하는 것보다 교통비가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물론 질롱 쪽이라면 아발론이 접근성이 낫다. 현재는 제트스타 그룹으로 발전해서 다음과 같은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름 옆 괄호 안은 항공사 코드. * 제트스타 에어웨이즈 (JQ): [[호주]]와 [[뉴질랜드]] 소재, [[콴타스]] 그룹에서 100% 소유. * 제트스타 아시아 에어웨이즈 (3K)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뉴스타 홀딩스(Newstar Holdings)에서 운영. [[싱가포르]] 회사인 웨스트브룩 인베스트먼트(Westbrook Investments)(51퍼센트)가 대주주이고 [[콴타스]] 그룹이 나머지 49퍼센트의 주식 보유. *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사 (BL) : [[베트남]] 소재. [[베트남항공]]이 대주주이며 [[콴타스]] 그룹이 30퍼센트의 주식 보유. * 제트스타 저팬 (GK) : [[콴타스]] 그룹, [[일본항공]]사, [[미츠비시]], 센츄리 [[도쿄]] 리징 코퍼레이션(Century Tokyo Leasing Corporation)의 합명회사. 하지만 자회사들의 실적은 대체로 썩 좋지는 못하다. 제트스타 저팬의 [[일본]] 국내선과 같은 자회사의 항공편도 제트스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요금제 및 서비스== 요금제는 본진인 [[호주]]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 표 제목 !! 스타터 !! 플렉스 !! 플러스 !! 맥스 |- | 기내 휴대 수하물 || 7 kg || 10 kg || 7 kg || 7 kg |- | 위탁 수하물 || × || × || 20 kg || 30 kg |- | 좌석 지정 || × || × || ○ || ○ |- | 기내식 || × || × || 10.00 AUD 바우처 || 10.00 AUD 바우처 |} 제트스타는 따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없지만 플러스 요금제부터는 [[콴타스]]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다. ×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모두 돈을 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내식]]은 [[저가항공사]]답게 당연히 모두 유료. 플러스부터는 10.00 AUD 바우처를 제공하므로 메뉴에서 이 가격 안쪽으로 사먹으면 된다. 문제는 음료 말고 음식을 먹으려면 사먹을 수 있는 게 정말 별로 없어서 결국 돈을 더 내게 된다. 그야말로 절묘하게 주머니를 울궈낸다. 제트스타 항공편은 거의 [[콴타스]]가 [[코드쉐어]]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콴타스]]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플러스 또는 맥스 요금제가 제시된다. 다만 가격은 제트스타에서 예약할 때보다는 약간 비싸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국제선 [[787]] 여객기에만 있다. 구비해 놓은 프로그램은 [[저가항공사]] 치고는 꽤 많은 편. ==한국과 제트스타== 출범 이래 직항도, 심지어 [[코드쉐어]] 운항편도 없었다. [[콴타스]]는 [[IMF]] 이후로 [[김포공항|김포]]-[[시드니]] 노선에서 철수한 이후로는 비록 자기들이 직항을 띄우고 있지는 않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인천]]-[[시드니]] 항공편에 [[코드쉐어]]를 걸어 놨기 때문에 한국 출발 항공편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제트스타는 그동안은 한국 출도착편 예약이 아예 불가능했다. 그런데 [[콴타스]] 웹사이트는 [[한국어]]로는 달랑 안내 페이지만 가지고 있고 예약을 하려면 [[영어]] 사이트로 넘아갸아 하는데, 제트스타는 예약은 물론 거의 모든 메뉴가 [[한국어]]로 제공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 번역기]] 돌린 그런 괴상망칙한 [[한국어]]가 아니라 제대로 번역된 [[한국어]]라는 게 더 놀랍다.<ref>일부는 어색하긴 하지만 기계번역보다는 훨씬 낫다.</ref> 한국어 웹사이트에서는 '젯스타'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면서도 웹사이트 제목으로는 '제트스타'를 쓰고 있다. [[한국]]보다는 [[일본]]에 훨씬 많이 공을 들이고 있다. [[골드코스트]]와 [[케언스]]에서 [[도쿄]]와 [[오사카]]로 가는 장거리편을 굴리고 있을 정도다. 일단 [[일본]]에 제트스타 저팬이 있으니 그럴 법도 하다. 한국에는 제트스타의 자회사조차도 전혀 취항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9년 12월 8일부터 [[인천공항|인천]]-[[골드코스트]] 노선에 취항하기로 결정했다! 일·수·금 주 3회 취항하고 [[보잉 787]]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여기에 제주항공이 [[코드쉐어]]를 걸기로 했다. 그런데 [[콴타스]]는 여기에 [[코드쉐어]]를 걸지 않았기 때문에 [[콴타스]] 웹사이트에서는 예약할 수 없다. 그래도 제트스타에서 플러스 이상으로 예약하면 [[콴타스]]에 [[마일리지]] 적립은 할 수 있다. 당장은 겨울 수요를 노린 계절편으로 보이지만 수요가 어느 정도 나오면 계속 돌릴 가능성도 있다. 지금은 [[대한항공]]이 [[브리스번]]에 취항하고 있는데 제트스타까지 뛰어들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del>훨씬 더 큰 [[멜버른]]은 울지요... [[아시아나항공]]이 12월 26일부터 취항하지만 달랑 주 1회에 2월 말까지만.</del><ref>다만 [[멜버른공항]]이나 [[멜버른]] 교민들이 직항을 다시 뚫는 데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어서 장사가 좀 되면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로서도 경쟁이 너무 치열한 단거리는 자회사로 조금씩 넘기면서 중장거리를 계속 넓히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다.</ref> {{각주}} [[Category: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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