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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 (금) 04:01 판
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깃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 바전 관리 및 배포 호스팅 서비스. 전 세계 오픈소스의 성지.
공개 프로젝트, 곧 누구나 프로젝트를 보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공짜지만 비공개 프로젝트는 유료다. 비공개 프로젝트를 무료로 만들고 싶다면 비트버킷(Bitnucket)이 대안이다. 5명 규모의 비공개 프로젝트까지는 무료다.
심지어 구글마저 깃허브에 두 손 들었다. 구글은 2015년 3월부터 자사의 소스 코드 호스팅 서비스인 구글 코드 (Google Code) 서비스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게 했으며, 2016년 1월에는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코드에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로 빠져 나갔고,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마저 깃허브에 올려놓는 마당에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1]
보통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인기가 높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활용 방안이 점점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백악관도 깃허브에 계정을 만들었다. 백악관의 각종 자료 공개 창구로 깃허브를 활용하기로 한 것.
루비 온 레일스로 만들었다. 느리다고 악명 높은 루비 온 레일스로 이런 대규모의 서비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