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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 Gti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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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깃]]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 바전 관리 및 배포 호스팅 서비스. 전 세계 [[오픈소스]]의 성지.
[[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깃]]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 버전 관리 및 배포 호스팅 서비스. 전 세계 [[오픈소스]]의 성지.


공개 프로젝트, 곧 누구나 프로젝트를 보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공짜지만 비공개 프로젝트는 유료다. 비공개 프로젝트를 무료로 만들고 싶다면 비트버킷(Bitnucket)이 대안이다. 5명 규모의 비공개 프로젝트까지는 무료다.
공개 프로젝트, 곧 누구나 프로젝트를 보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공짜지만 비공개 프로젝트는 유료다. 비공개 프로젝트를 무료로 만들고 싶다면 비트버킷(Bitnucket)이 대안이다. 5명 규모의 비공개 프로젝트까지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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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구글]]마저 깃허브에 두 손 들었다. [[구글]]은 2015년 3월부터 자사의 소스 코드 호스팅 서비스인 [[구글]] 코드 (Google Code) 서비스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게 했으며, 2016년 1월에는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코드에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로 빠져 나갔고,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마저 깃허브에 올려놓는 마당에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ref>http://google-opensource.blogspot.kr/2015/03/farewell-to-google-code.html</ref>
심지어 [[구글]]마저 깃허브에 두 손 들었다. [[구글]]은 2015년 3월부터 자사의 소스 코드 호스팅 서비스인 [[구글]] 코드 (Google Code) 서비스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게 했으며, 2016년 1월에는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코드에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로 빠져 나갔고,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마저 깃허브에 올려놓는 마당에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ref>http://google-opensource.blogspot.kr/2015/03/farewell-to-google-code.html</ref>


보통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인기가 높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활용 방안이 점점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보통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인기가 높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어떤 종류의 파일이든 깃허브에 프로젝트를 만들고 버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공개 아카이브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따라서 활용 방안이 점점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백악관]]도 깃허브에 계정을 만들었다. [[백악관]]의 각종 자료 공개 창구로 깃허브를 활용하기로 한 것.
[[미국]] [[백악관]]도 깃허브에 계정을 만들었다. [[백악관]]의 각종 자료 공개 창구로 깃허브를 활용하기로 한 것.


[[루비 온 레일스]]로 만들었다. 느리다고 악명 높은 [[루비 온 레일스]]로 이런 대규모의 서비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좋은 예.
[[루비 온 레일스]]로 만들었다. 느리다고 악명 높은 [[루비 온 레일스]]로 이런 대규모의 서비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좋은 예.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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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0일 (수) 22:49 판

GtiHub.

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 버전 관리 및 배포 호스팅 서비스. 전 세계 오픈소스의 성지.

공개 프로젝트, 곧 누구나 프로젝트를 보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공짜지만 비공개 프로젝트는 유료다. 비공개 프로젝트를 무료로 만들고 싶다면 비트버킷(Bitnucket)이 대안이다. 5명 규모의 비공개 프로젝트까지는 무료다.

심지어 구글마저 깃허브에 두 손 들었다. 구글은 2015년 3월부터 자사의 소스 코드 호스팅 서비스인 구글 코드 (Google Code) 서비스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게 했으며, 2016년 1월에는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코드에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로 빠져 나갔고,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마저 깃허브에 올려놓는 마당에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1]

보통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인기가 높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어떤 종류의 파일이든 깃허브에 프로젝트를 만들고 버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공개 아카이브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따라서 활용 방안이 점점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미국 백악관도 깃허브에 계정을 만들었다. 백악관의 각종 자료 공개 창구로 깃허브를 활용하기로 한 것.

루비 온 레일스로 만들었다. 느리다고 악명 높은 루비 온 레일스로 이런 대규모의 서비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좋은 예.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