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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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3일 (토) 15:14 판 (새 문서: たたき.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타다키라고 부른다. 고기(생선 포함)의 겉만 살짝 익히고 속은 익지 않은 상태로 손님에게 내놓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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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たき.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타다키라고 부른다. 고기(생선 포함)의 겉만 살짝 익히고 속은 익지 않은 상태로 손님에게 내놓은 형태의 요리를 뜻하는 말로 널리 쓰이는데, 일본에서는 정확히는 아부루타타키(炙るたたき)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타타키'라고 하면 뜻하는 요리가 다를 수 있다.

고기의 겉만 살짝 익힌 요리

고기를 다져 양념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