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たき.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타다키라고 부른다. 고기(생선 포함)의 겉만 살짝 익히고 속은 익지 않은 상태로 손님에게 내놓은 회 형태의 요리를 뜻하는 말로 널리 쓰이는데, 일본에서는 정확히는 아부루타타키(炙るたたき)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타타키'라고 하면 뜻하는 요리가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