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쿄 (위스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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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증류소]]보다는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대량 생산을 하는 [[미야기쿄증류소]]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피트]]향과 짠내가 강조되는 [[요이치 위스키]]보다는 한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 [[요이치증류소]]보다는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대량 생산을 하는 [[미야기쿄증류소]]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피트]]향과 짠내가 강조되는 [[요이치 위스키]]보다는 한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 ||
[[요이치 위스키]]처럼 [[미야기쿄증류소]]에 가면 여러 가지 한정판 미야기쿄 위스키를 만날 수 있다. | [[요이치 위스키]]처럼 [[미야기쿄증류소]]에 가면 여러 가지 한정판 미야기쿄 위스키를 만날 수 있고 마셔볼 수도 있다. <del>가기가 지랄맞아서 그렇지.</d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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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0일 (토) 21:07 판
정식 명칭은 シングルモルト宮城峡。(싱글몰트 미야기쿄)
닛카위스키에서 만드는 싱글 몰트 위스키. 이름처럼 미야기쿄증류소에서 증류하고 숙성한 원액으로만 만든다. 원래는 이름이 싱글몰트 센다이[1]였는데 2003년에 미야기쿄로 이름이 바뀌었다. 요이치 위스키와 함께 닛카위스키의 양대 싱글 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산토리가 야마자키 위스키와 하쿠슈 위스키 양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원래는 10년, 12년, 15년까지 숙성 기간에 따른 라인업이 있었지만 요이치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싹 없애고 넌 빈티지로 퉁치고 있다.
요이치증류소보다는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대량 생산을 하는 미야기쿄증류소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피트향과 짠내가 강조되는 요이치 위스키보다는 한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요이치 위스키처럼 미야기쿄증류소에 가면 여러 가지 한정판 미야기쿄 위스키를 만날 수 있고 마셔볼 수도 있다. 가기가 지랄맞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