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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 취향이 아주 많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어떤 특정한 분야의 항목이 많을 수는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이것저것 주워들은 내용이나 공부한 내용, 여기에 편파적인 주관과 경험까지 곁들여서 멋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사실 또는 진리라는 보증은 절대 없습니다. <del>그렇게 생각할 사람도 없겠지만.</del> 그냥 재미로 보세요. 이곳의 내용을 객관적인 사실로 믿거나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틀린 내용도 도처에 있을 것입니다. | 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 취향이 아주 많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어떤 특정한 분야의 항목이 많을 수는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이것저것 주워들은 내용이나 공부한 내용, 여기에 편파적인 주관과 경험까지 곁들여서 멋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사실 또는 진리라는 보증은 절대 없습니다. <del>그렇게 생각할 사람도 없겠지만.</del> 그냥 재미로 보세요. 이곳의 내용을 객관적인 사실로 믿거나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틀린 내용도 도처에 있을 것입니다. | ||
피드백도 받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반응에 스트레스나 상처 받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운영하고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 심지어는 비용까지 들여가면서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와서 보는 사람들은 감사는커녕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걸거나 악성댓글까지 달아서 상처 받고 심지어는 사이트를 접기까지 하는 사례를 한두 번 본 게 아닙니다. 쌍방향 소통이라는 게 꼭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1대 불특정 다수의 쌍방향 소통은 결국 그 다수 속에 끼여 있는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1'이 상처 받기 너무 쉬운 게 현실입니다. 이곳은 그런 식의 소통을 원치 않습니다. | 피드백도 받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반응에 스트레스나 상처 받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운영하고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 심지어는 비용까지 들여가면서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와서 보는 사람들은 감사는커녕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걸거나 악성댓글까지 달아서 상처 받고 심지어는 사이트를 접기까지 하는 사례를 한두 번 본 게 아닙니다. 쌍방향 소통이라는 게 꼭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1대 불특정 다수의 쌍방향 소통은 결국 그 다수 속에 끼여 있는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1'이 상처 받기 너무 쉬운 게 현실입니다. 이곳은 그런 식의 소통을 원치 않습니다. 누군가는 소통이라 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고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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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일) 21: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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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 취향이 아주 많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어떤 특정한 분야의 항목이 많을 수는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이것저것 주워들은 내용이나 공부한 내용, 여기에 편파적인 주관과 경험까지 곁들여서 멋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사실 또는 진리라는 보증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냥 재미로 보세요. 이곳의 내용을 객관적인 사실로 믿거나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틀린 내용도 도처에 있을 것입니다.
피드백도 받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반응에 스트레스나 상처 받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운영하고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 심지어는 비용까지 들여가면서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와서 보는 사람들은 감사는커녕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걸거나 악성댓글까지 달아서 상처 받고 심지어는 사이트를 접기까지 하는 사례를 한두 번 본 게 아닙니다. 쌍방향 소통이라는 게 꼭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1대 불특정 다수의 쌍방향 소통은 결국 그 다수 속에 끼여 있는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1'이 상처 받기 너무 쉬운 게 현실입니다. 이곳은 그런 식의 소통을 원치 않습니다. 누군가는 소통이라 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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